[동아포토+]고규필, 폭염 잊은 차세대 씬 스틸러

등록 2018.07.25.
배우 고규필이 차세대 씬 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고규필의 첫 인상은 포근했다.

카메라 앞에 선 고규필은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도 잠시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매력도 선보여 씬 스틸러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고규필은 드라마 '검법남녀', '라이프 온 마스', '배가본드' 영화 '나를 기억해', '메멘토모리', '원더풀 고스트', '삼촌', '너의 결혼식', '소공녀' 등 올해 작품 10편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고규필이 차세대 씬 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고규필의 첫 인상은 포근했다.

카메라 앞에 선 고규필은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도 잠시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매력도 선보여 씬 스틸러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고규필은 드라마 '검법남녀', '라이프 온 마스', '배가본드' 영화 '나를 기억해', '메멘토모리', '원더풀 고스트', '삼촌', '너의 결혼식', '소공녀' 등 올해 작품 10편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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