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 히 사죄했다...일본 위안부 보도에 일일이 반론

등록 2019.02.11.
뉴욕타임스(NYT)가 ‘정의를 위해 싸워온 전시 성 노예 피해자’와 같은 표현으로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는 부고를 싣자,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에게 성실한 사죄(sincere apologies)’를 해왔다고 반론했다.

보스 Studio@donga.com

뉴욕타임스(NYT)가 ‘정의를 위해 싸워온 전시 성 노예 피해자’와 같은 표현으로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는 부고를 싣자,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에게 성실한 사죄(sincere apologies)’를 해왔다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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