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출전' 계약서 썼지만 '호날두 노쇼' 못 막아

등록 2019.07.29.
12년 만에 방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경기에서 뛰지 않아 '노쇼' 논란을 빚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12년 만에 방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경기에서 뛰지 않아 '노쇼' 논란을 빚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