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경구피임약 복용, 성인 된 후 우울증 위험 최고 3배

등록 2019.08.29.

사춘기에 경구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성인이 됐을 때 우울증 발병률이 1.7~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사춘기에 경구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성인이 됐을 때 우울증 발병률이 1.7~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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