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학교 3학년 40% "장래희망 없다"

등록 2019.09.05.
4일 여명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인식 여론조사’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래 희망하는 직업이 있느냐”는 질문에 학생 555명(39.9%)이 “없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4일 여명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 인식 여론조사’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래 희망하는 직업이 있느냐”는 질문에 학생 555명(39.9%)이 “없다”고 답했다.

동아닷컴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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