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교수, 강의 도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 파문

등록 2019.09.24.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연세대 류석춘(64) 사회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강의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연세대 류석춘(64) 사회학과 교수가 지난 19일 강의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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