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 방역 필요"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응

등록 2019.09.25.
경기 파주시에 이어 24일 인천 강화군에서 다섯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
파주·연천·김포에 이어 인천 강화까지 ASF 발병 지역이 넓어지자 정부는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중점관리지역을 확대했다.

박미정 PD letitgo16@donga.com

경기 파주시에 이어 24일 인천 강화군에서 다섯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됐다.
파주·연천·김포에 이어 인천 강화까지 ASF 발병 지역이 넓어지자 정부는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중점관리지역을 확대했다.

박미정 PD letitgo1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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