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독처럼 치명적인 매력 ‘Poison’ 무대영상

등록 2019.10.22.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VAV의 5번째 미니앨범 ‘Poison’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VAV는 2015년 11월에 데뷔, 2017년 2월 현재의 멤버 구성으로 팀을 재정비한 이후, 매 앨범마다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VAV는 타이틀곡 ‘Poison’과 수록곡 ‘119’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Poison’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 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VAV의 5번째 미니앨범 ‘Poison’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VAV는 2015년 11월에 데뷔, 2017년 2월 현재의 멤버 구성으로 팀을 재정비한 이후, 매 앨범마다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VAV는 타이틀곡 ‘Poison’과 수록곡 ‘119’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Poison’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 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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