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11년 만의 메달... 16살 유영, 4대륙 피겨 '은메달' 쾌거

등록 2020.02.10.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16.과천중)이 지난 8일 서울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이지은 동아닷컴 인턴 dlab@donga.com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16.과천중)이 지난 8일 서울 목동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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