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루시 맥클린버그, ‘세계 최고 섹시녀’ Top10

등록 2016.05.09.
영국출신 글래머 모델 루시 맥클린버그(24)가 SNS를 통해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 맥클린버그의 모습은 그녀가 왜 ‘세계 최고 섹시녀 TOP 10’에 이름을 올렸는지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백사장에서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뒷모습은 수수하면서도 또 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루시 맥클린버그는 앞서 2015년 유명 남성 매거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Top10에 미셸 키건, 켄달 제너, 제니퍼 로렌스 등과 함께 뽑힌바 있다.

한편 방송과 사업 등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35-23.5-35의 신체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영국출신 글래머 모델 루시 맥클린버그(24)가 SNS를 통해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 맥클린버그의 모습은 그녀가 왜 ‘세계 최고 섹시녀 TOP 10’에 이름을 올렸는지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백사장에서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녀의 뒷모습은 수수하면서도 또 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루시 맥클린버그는 앞서 2015년 유명 남성 매거진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Top10에 미셸 키건, 켄달 제너, 제니퍼 로렌스 등과 함께 뽑힌바 있다.

한편 방송과 사업 등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35-23.5-35의 신체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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