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6 미스 USA 선발대회… ‘미녀들의 비키니 자태’

등록 2016.06.07.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수영복 심사를 위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워싱턴 대표로 출전한 디샤우나 바버 씨(26)가 경쟁자 51명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수영복 심사를 위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워싱턴 대표로 출전한 디샤우나 바버 씨(26)가 경쟁자 51명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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