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스페셜 화보집 베스트 컷 공개…‘7人 7色’

등록 2016.08.16.
걸그룹 레인보우가 특별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레인보우는 16일 배지환, 강희국, 니나안, 박경인, 신혜림, 진수경, 이정진 작가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레인보우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7인 7색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번 화보집을 기획한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레인보우 화보집은 기획단계에서부터 7명의 레인보우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멤버들의 화보촬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과 연출력은 그 어떤 프로들 못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배지환 작가는 “7명의 작가들의 작업의 분위기가 그 어떤 촬영 때보다 좋았다고 들었다. 그 때문인지 각 멤버 별 베스트 컷들이 많아서 화보집에 넣을 컷들을 골라내는 작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멤버별로 개인 화보집을 제작해도 좋을 정도의 베스트 컷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화보집의 완성도를 자신했다.

한편 레인보우 화보 제작 프로젝트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한 미주지역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금액을 130%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1스타

걸그룹 레인보우가 특별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레인보우는 16일 배지환, 강희국, 니나안, 박경인, 신혜림, 진수경, 이정진 작가와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레인보우 화보집 제작 프로젝트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한 프로젝트로, 7인 7색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는 평가다.

이번 화보집을 기획한 메이크스타 김재면 대표는 “레인보우 화보집은 기획단계에서부터 7명의 레인보우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멤버들의 화보촬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과 연출력은 그 어떤 프로들 못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배지환 작가는 “7명의 작가들의 작업의 분위기가 그 어떤 촬영 때보다 좋았다고 들었다. 그 때문인지 각 멤버 별 베스트 컷들이 많아서 화보집에 넣을 컷들을 골라내는 작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멤버별로 개인 화보집을 제작해도 좋을 정도의 베스트 컷들이 쏟아져 나왔다”고 화보집의 완성도를 자신했다.

한편 레인보우 화보 제작 프로젝트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한 미주지역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금액을 130%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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