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F컵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

등록 2016.08.17.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Abigail Racthford)’가 뜨거운 여름을 더욱 달구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열린 ‘맥심 핫 100 파티’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던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섹시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F컵 가슴을 자랑하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하며 5백만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에는 비키니와 란제리를 입은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Abigail Racthford)’가 뜨거운 여름을 더욱 달구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열린 ‘맥심 핫 100 파티’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렸던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최근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섹시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F컵 가슴을 자랑하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하며 5백만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에는 비키니와 란제리를 입은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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