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각선미! 애슐리 그레이엄 포착

등록 2016.09.16.
미국에서 열린‘뉴욕패션위크’의 ‘조나단 심카이’ 패션쇼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그녀의 당당한 등장을 포착했다.

키 175cm에 16사이즈(XX라지)의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이날 시크한 느낌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은색 하이힐을 신고 참석했다. 드레스 아랫부분 옆트임 사이로 그녀가 걸을때마다 각선미가 부각되고 있다. 이날 그레이엄은 획일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신만의 당당한 모습으로 패션쇼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그레이엄은 엄청난 자신감과 소신을 지닌 모델이다. “아름다움은 사회가 원하는 틀에 맞춘 기준이 아니라 다양함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 의상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유명세를 얻은후 보그, 하퍼스 바자, 글래머 매거진에서 화보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콘텐츠기획팀 studio@ donga.com

미국에서 열린‘뉴욕패션위크’의 ‘조나단 심카이’ 패션쇼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가 그녀의 당당한 등장을 포착했다.

키 175cm에 16사이즈(XX라지)의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애슐리 그레이엄은 이날 시크한 느낌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은색 하이힐을 신고 참석했다. 드레스 아랫부분 옆트임 사이로 그녀가 걸을때마다 각선미가 부각되고 있다. 이날 그레이엄은 획일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신만의 당당한 모습으로 패션쇼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한편 그레이엄은 엄청난 자신감과 소신을 지닌 모델이다. “아름다움은 사회가 원하는 틀에 맞춘 기준이 아니라 다양함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는 그녀는 플러스 사이즈 의상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유명세를 얻은후 보그, 하퍼스 바자, 글래머 매거진에서 화보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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