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블링블링 ‘레드 핀업걸’ 변신

등록 2016.11.28.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화보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구구단 세정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CeCi)와 함께 진행한 레드 '핀업걸'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세정은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한 의상과 소품 그리고 반짝이는 글리터를 더한 메이크업으로 크리스마스의 화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양 갈래 머리를 올려묶고 핑크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였고, 불빛이 반짝이는 트리 소품을 들고 찍은 사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소녀 같은 설렘을 표현했다. 마지막 클로즈업에서는 신비로운 표정과 아련한 눈빛으로 크리스마스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구구단 세정은 젤리박스 세 번째 프로젝트 '꽃길'(Prod by.ZICO)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해당 화보는 쎄씨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1스타

걸그룹 구구단 세정이 화보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구구단 세정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CeCi)와 함께 진행한 레드 '핀업걸'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세정은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한 의상과 소품 그리고 반짝이는 글리터를 더한 메이크업으로 크리스마스의 화사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양 갈래 머리를 올려묶고 핑크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였고, 불빛이 반짝이는 트리 소품을 들고 찍은 사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소녀 같은 설렘을 표현했다. 마지막 클로즈업에서는 신비로운 표정과 아련한 눈빛으로 크리스마스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구구단 세정은 젤리박스 세 번째 프로젝트 '꽃길'(Prod by.ZICO)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해당 화보는 쎄씨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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