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 나타난 하늘을 나는 사나이

동아닷컴입력 2017-06-05 09:44수정 2017-06-05 09:49

축구장 안으로 한 남성이 드론을 타고 날아드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 컵 결승전 경기 시작 직전, 축구공을 든 한 남성이 드론을 타고 경기장으로 날아들었는데요. 까만색 특수 복장에 헬멧까지 쓴 그의 모습은 마치 슈퍼 히어로를 연상케 했습니다.

유유히 경기장 상공을 날아다니던 그는 그라운드로 내려와 주심에게 축구공을 전달한 후, 관중들의 환호 속에 다시 상공으로 날아올라 퇴장했습니다.

이 독특한 퍼포먼스는 포르투갈 컵의 결승전을 축하하는 특별한 이벤트였다고 합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하늘을 나는 장면, 더 이상 상상이 아닌 것 같네요.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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