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위성락, '진선규'의 순한 매력

동아닷컴입력 2017-12-28 15:44수정 2018-03-05 11:08

"저 사람 진짜 나쁜 사람 아니야?"

영화 범죄도시의 '위성락'을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진선규의 본성을 의심했을 것이다.

누구보다도 악한 연기를 보여줬던 진선규는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의 영광까지 안았다. 그의 눈물 나는 수상소감은 연일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의심을 받을 정도로 악역을 보여준 진선규의 평소 모습은 완벽히 달랐다.

"저는 그저 동네에서 그네를 잘 밀어주는 아저씨이며 좋은 아빠이자 좋은 남편입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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