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日대사관 앞에서 ‘다케시마의 날’ 규탄

등록 2016.02.23.
22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 청소년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을 규탄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島根) 현은 조례를 통해 2005년부터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22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 청소년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행을 규탄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島根) 현은 조례를 통해 2005년부터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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