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암행순찰차 3월부터 단속…‘차종·색상 달라 구별 어렵다’

등록 2016.02.26.
2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행되는 암행순찰차를 설명하고 있다.

암행순찰차는 단속할 차량을 발견하면 차 뒤편에 달린 발광다이오드(LED)에서 “경찰입니다”라는 문구를 띄워 정차시킨다.

암행순찰차는 차종과 색상이 통일돼 있지 않아 어떤 차량이 암행차량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2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관이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행되는 암행순찰차를 설명하고 있다.

암행순찰차는 단속할 차량을 발견하면 차 뒤편에 달린 발광다이오드(LED)에서 “경찰입니다”라는 문구를 띄워 정차시킨다.

암행순찰차는 차종과 색상이 통일돼 있지 않아 어떤 차량이 암행차량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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