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자연부화한 새끼황새들 ‘무럭 무럭 잘 크렴’

등록 2016.06.17.
충남 예산에 있는 황새공원 14m 둥지 위에서 어미가 생후 25여일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45년 만에 자연부화에 성공한 '민황이' '만황이' 황새 부부의 새끼들이 순조롭게 성장해 다음달 즈음이면 어미의 곁을 떠나게 될 것으로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이 밝혔다.

박영대 기자

충남 예산에 있는 황새공원 14m 둥지 위에서 어미가 생후 25여일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45년 만에 자연부화에 성공한 '민황이' '만황이' 황새 부부의 새끼들이 순조롭게 성장해 다음달 즈음이면 어미의 곁을 떠나게 될 것으로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이 밝혔다.

박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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