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운동장에서 실시된 최대 규모의 대테러 훈련

등록 2016.10.07.
6일 오후 잠실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2016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테러 기본 계획에 따라 대테러 관계 기관들의 대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국방부·경찰청·국민안전처·서울시 등 5개 관계 기관의 테러진압 요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황교안 국무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관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6일 오후 잠실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2016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테러 기본 계획에 따라 대테러 관계 기관들의 대비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국방부·경찰청·국민안전처·서울시 등 5개 관계 기관의 테러진압 요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황교안 국무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관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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