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누구, ‘송대관 욕설 논란’

동아닷컴입력 2017-05-30 17:48수정 2017-05-31 09:24


'송대관 욕설 논란'에 얽힌 가수 김연자 씨의 매니저 홍상기 대표가 오늘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달 24일 KBS1 가요무대에서 시작됐는데요. 송대관이 녹화를 마치고 내려오던 중 홍 씨와 마주쳤고 홍 씨는 송대관에게 인사했습니다. 송대관이 홍 씨의 인사를 목례로 받자 홍 씨가 "왜 그렇게 인사를 받느냐"며 폭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송대관은 이후 스트레스성 우울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홍 씨는 그런 사실이 없으며 과거 송대관 지인에게 1억 5천만 원을 빌려줄 정도로 송대관을 믿었다고 밝혔습니다. 홍 씨는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법적 대응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송대관 역시 홍 씨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는데요. 송대관은 자신이 홍 씨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강요한 일이 있었다면 가요계를 떠나겠다며 홍 씨의 거짓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 과연 진실은 누구일까요?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