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폭행 논란' 윤손하, 타이밍 놓친 사과

동아닷컴입력 2017-06-19 15:14수정 2017-06-19 15:16

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6일, 한 언론 매체가 서울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폭력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이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윤손하의 아들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윤소하 측의 해명 태도입니다.


윤손하는 "기사가 사실과 상당 부분 다르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감스럽다"고 말해 사과가 아닌 '변명'에 가까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성 없는 윤손하의 태도에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고, 윤손하를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하차시키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윤손하는 18일 다시 공식 입장을 밝히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지만, 이미 늦어버린 사과에 네티즌들이 반응은 싸늘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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