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또다시 구설수

등록 2017.07.19.

JYJ 멤버 박유천과 그의 예비 신부 황하나 씨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17일 오후 박유천 씨는 자신의 SNS에 심경 고백 및 사과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사과글 게시한 당일 황하나 씨와 박유천 씨가 같이 놀고 있다는 의혹이 들며 사과글에 대한 진정성 논란으로 퍼지고 있다.

이 글이 화제가 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과 반대로 욕먹어도 싸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JYJ 멤버 박유천과 그의 예비 신부 황하나 씨가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17일 오후 박유천 씨는 자신의 SNS에 심경 고백 및 사과글을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사과글 게시한 당일 황하나 씨와 박유천 씨가 같이 놀고 있다는 의혹이 들며 사과글에 대한 진정성 논란으로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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