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갑질 논란'

등록 2017.07.27.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갑질 논란에 휩쌓였다.

전직 가맹점주들의 말에 의하면 대표는 금품 상납 및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500만 원을 내고 듣는 유료교육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석 대표의 논란에 과거 그의 저서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저서에 적힌 일부 내용들이 갑질 사고를 대변하는 말처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이영석 대표는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갑질 논란에 휩쌓였다.

전직 가맹점주들의 말에 의하면 대표는 금품 상납 및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500만 원을 내고 듣는 유료교육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석 대표의 논란에 과거 그의 저서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저서에 적힌 일부 내용들이 갑질 사고를 대변하는 말처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이영석 대표는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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