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물 카페 여사장의 잔혹한 이중성

동아닷컴입력 2017-08-21 15:47수정 2017-08-21 15:49

동물 카페를 운영하던 여성이, 살던 집에 동물들을 방치하고 떠나 고의로 죽게 했다는 글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원룸 주인으로 악취가 난다는 민원에 해당 방을 방문했는데, 사람은 없고 고양이 사체와 구더기 등이 널브러져있었다고 해당 글에서 밝혔습니다. 이 원룸에 살던 여성은 과거 동물 카페를 운영하던 30대 여성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잃어버렸던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지만 일부러 방치하진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글 작성자와 여성을 대질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