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프로젝트' 최진 대표의 죽음

동아닷컴입력 2017-08-22 13:28수정 2017-08-22 13:30

21일, '김수로 프로젝트'로 알려진 공연기획·제작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의 최진(49)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성동구의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최진 대표가 숨져 있는 것을 회사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최 대표가 이끄는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김수로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사업을 확장하다가 90억 원의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회생 절차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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