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제대교 붕괴

동아닷컴입력 2017-08-28 13:22수정 2017-08-28 13:24

26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에서 신축 중이던 평택 국제대교의 상판 4개(각 60m)가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42명은 휴식을 취하던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현재 당국은 국도 43호선 세종-평택 자동차전용국도 중 오성교차로~신남교차로까지 14km 구간 전면 통제 중으로 임시 교각이 설치되는 다음 달 초까지 통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손병석 국토부 1차관은 27일 현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가릴 것"이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고 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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