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선 한국 축구

동아닷컴입력 2017-09-05 16:34수정 2017-09-05 16:38
지난 8월 31일, 대한민국과 이란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경기장을 꽉 채운 많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경기는 내내 답답하게 흘러갔고 결국 유효슈팅 0개, 0대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경기력과 전술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주장 김영권 선수의 실언이 논란되고 있습니다.

그는 "관중들의 함성소리가 너무 커서 선수들끼리의 소통이 어려웠다."며 마치 응원하러 온 관중들을 원망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팬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고 신태용 감독과 김영권 선수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신태용호가 우즈벡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본선에 직행할 수 있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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