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허리케인 '어마'…美 플로리다 '긴장'

동아닷컴입력 2017-09-07 17:33수정 2017-09-07 17:36
시속 297km의 강풍을 동반한 '카테고리 5' 등급의 괴물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 인근 작은 섬들을 초토화했다.

현재 피해를 입은 섬들은 통신마저 끊겨 정확한 피해 규모 집계가 안되는 상태이다.

이 무시무시한 허리케인이 이번 주말 미 동남부 플로리다주 일대를 통과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주 전역이 비상에 걸렸다.

플로리다는 미국 내에서도 많은 인구 수와 방문 관광객 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의 인명, 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 괴물 허리케인의 상륙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 병력 7000여 명에 대한 동원령을 내렸다.

또 트럼프 대통령 역시 트위터를 통해 직접 우려를 표하고 어마로 인한 피해 예방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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