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병 논란' 한국맥도날드 대표 공식사과

동아닷컴입력 2017-09-08 10:11수정 2017-09-08 10:15
지난 7월 네 살 어린이가 덜 익은 고기패티를 먹고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됐다.

그 이후 약 두달 만에 처음으로 한국 맥도날드의 조주연 대표가 공식 사과했다.

지난 달 말에는 전주 지역 맥도날드 매장에서 불고기버거를 사 먹은 초등학생 등 8명이 집단 장염에 걸리면서 맥도날드에 대한 논란이 더욱 불거졌다.


7일 조 대표는“최근 몇 달 동안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정부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