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트럼프 만찬에 나온 독도새우와 위안부 피해자에 강한 불만?

등록 2017.11.08.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와대 환영 만찬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청와대는 이날 만찬에 코스요리 중 하나로 독도새우를 내놓았다.

스가 장관은“북한 문제 대응에 있어 한·미·일의 연계가 요구되는 가운데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움직임은 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스 Studio@donga.com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와대 환영 만찬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청와대는 이날 만찬에 코스요리 중 하나로 독도새우를 내놓았다.

스가 장관은“북한 문제 대응에 있어 한·미·일의 연계가 요구되는 가운데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움직임은 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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