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화폐 거래소 '유빗', 해킹 손실로 결국 파산

동아닷컴입력 2017-12-20 15:31수정 2017-12-20 15:39
암호 화폐 (일명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이 해킹으로 손실을 보고 파산 절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유빗은 이날 오전 4시 35분쯤 해킹 피해를 당해 암호 화폐 출금 지갑에 손실을 봤는데요.

손실액은 전체 자산의 17 퍼센트로, 이날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모든 암호 화폐와 현금 입출금을 정지했습니다.


유빗 측은 "가입한 사이버 종합보험 (30억 원)과 회사 운영권 매각 등으로 고객들의 손실액은 17%보다 적을 것"이라며 "손실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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