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형' 이상득,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

동아닷컴입력 2018-01-26 18:15수정 2018-01-26 18:16
26일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둘째 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이 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재직 중이던 2011년 원세훈 국정원장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억대의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특활비가 청와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병원 차량을 타고 서울중앙 지방검찰청에 도착했으며, 차량에서 내려 휠체어를 탄 채 조사실로 들어갔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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