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금강산 합동문화공연 취소 통보

동아닷컴입력 2018-01-30 13:11수정 2018-01-30 13:12

북한이 금강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남북 합동문화공연을 돌연 취소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우리 언론이 북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퍼뜨리고 있다는 이유인데요. 실질적으로는 '제재 위반' 등의 말이 나오는 데 대해 우리 측 당국에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라는 분석입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일방적인 통보에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합의사항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나머지 공동행사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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