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노로바이러스 의심 환자 발생

동아닷컴입력 2018-02-06 13:38수정 2018-02-06 13:38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지역에서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되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민간 보안업체 직원들이 머무는 숙소인 평창 호렙청소년수련원 급식소에서 안전요원이 설사와 두통을 동반한 복통 증세를 보였습니다.

식약처는 호렙청소년수련원의 수도꼭지 7곳에서 지하수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일부에서 포유동물 분변으로 오염된‘분원성 대장균’이 검출돼 음용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에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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