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닷 부모 찔끔 돈 갚고 합의 시도? 빚투 변호사 선임 - 귀국 의사 전달

동아닷컴입력 2019-01-17 16:30수정 2019-01-17 16:48
래퍼 마이크로닷(26·본명 신재호)의 부모가 변호사를 선임하고 귀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 부부는 최근까지 지인을 통해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했고, 일부는 원금 수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피해자 입장은 다르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20년 전 채무의 원금을 갚겠다니 황당하다. 신씨 부부가 정식으로 사과하고 책임 있는 변제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신씨 부부의 합의 시도가 마이크로닷의 복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들의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복귀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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