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뒤태 공개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등록 2017.01.16.
세계적 모델 스텔라 맥스웰(Stella Maxwell)이 란제리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스텔라 맥스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붉은 색의 란제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남겼다.

사진 속 그녀는 실내에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를 입고 의자에 무릎을 걸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역광과 옆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 몸매의 곡선을 아름답게 표현된 사진 속 그녀는 174cm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훤히 드러난 그녀의 엉덩이는 섹시함을 발산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스텔라 맥스웰은 미국 최대의 란제리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서 시크린 엔젤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세계적 모델 스텔라 맥스웰(Stella Maxwell)이 란제리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스텔라 맥스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붉은 색의 란제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남겼다.

사진 속 그녀는 실내에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란제리를 입고 의자에 무릎을 걸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역광과 옆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 몸매의 곡선을 아름답게 표현된 사진 속 그녀는 174cm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훤히 드러난 그녀의 엉덩이는 섹시함을 발산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스텔라 맥스웰은 미국 최대의 란제리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서 시크린 엔젤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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