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희현·채연·은진의 ‘향’나는 북촌여행

등록 2017.02.07.
그룹 다이아의 희현·채연·은진이 설을 맞아 서울의 핫 플레이스이자 한국적인 맛과 멋이 머무는 곳 북촌을 찾았습니다.

좋은 풍광과 맛있는 먹거리도 명물이지만, 북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바로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이죠.

모처럼 찾은 북촌인 만큼 희현·채연·은진도 2017년 한 해, 모든 일이 은은한 차향처럼 널리 퍼져나가길 바라며 전통 다도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설과 다도가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단아한 한복 맵시에 은은한 차향까지 더해진 희현·채연·은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광경임은 분명합니다.



설이니까 가능했던 희현·채연·은진의 ‘향’나는 모습을 지금 감상하시죠.

장소|북촌동양문화박물관

기획·촬영·편집|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박영신 인턴기자 star@donga.com

글|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그룹 다이아의 희현·채연·은진이 설을 맞아 서울의 핫 플레이스이자 한국적인 맛과 멋이 머무는 곳 북촌을 찾았습니다.

좋은 풍광과 맛있는 먹거리도 명물이지만, 북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바로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이죠.

모처럼 찾은 북촌인 만큼 희현·채연·은진도 2017년 한 해, 모든 일이 은은한 차향처럼 널리 퍼져나가길 바라며 전통 다도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설과 다도가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단아한 한복 맵시에 은은한 차향까지 더해진 희현·채연·은진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광경임은 분명합니다.



설이니까 가능했던 희현·채연·은진의 ‘향’나는 모습을 지금 감상하시죠.

장소|북촌동양문화박물관

기획·촬영·편집|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박영신 인턴기자 star@donga.com

글|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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