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김주혁 열애 이후 첫 공식석상 '터널'

등록 2017.03.22.
배우 이유영이 김주혁 공개 열애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이유영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연인 김주혁이 연기에 대한 조언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드라마가 처음이다보니 촬영 초반에는 좀 딱딱해지기도 하더라"라며 "그래서 그분(김주혁)이 마음 편하게 자신감 가지고 연기하라고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간 이어진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로 오는 25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유영이 김주혁 공개 열애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이유영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연인 김주혁이 연기에 대한 조언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드라마가 처음이다보니 촬영 초반에는 좀 딱딱해지기도 하더라"라며 "그래서 그분(김주혁)이 마음 편하게 자신감 가지고 연기하라고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간 이어진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로 오는 25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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