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취미-이태선]남사친에게 배우는 농구"어렵지않아요"

등록 2017.05.01.
"한게임? 콜?"

이번 '스타 취미공유' 코너의 주인공은 배우 이태선 편입니다.

화창한 봄날 진행된 이번 촬영은 여사친에게 농구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자가 본 그의 농구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레이업슛은 물론 중거리슛의 정확성까지 높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태선의 농구교실'을 살펴볼까요?

"드리블은 우선 자세가 낮아야 해요. 손바닥 전체보다는 손가락 끝 쪽으로 튕긴다는 느낌으로.. 무릎을 굽힌 뒤 반동을 줘서 팔을 쭉 뻗어요. 림 보다는 위에 맞춘다는 생각으로..."

실제로, 여사친 역할을 했던 인턴기자는 속성 훈련을 받은 뒤 중거리슛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농구실력까지 훈훈한 그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한편, 이태선은 종용한 MBC 반지의 영왕에서 남사친 캐릭터로 여심을 설레게 했습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 촬영 및 편집= 송영임 인턴PD

"한게임? 콜?"

이번 '스타 취미공유' 코너의 주인공은 배우 이태선 편입니다.

화창한 봄날 진행된 이번 촬영은 여사친에게 농구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자가 본 그의 농구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레이업슛은 물론 중거리슛의 정확성까지 높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태선의 농구교실'을 살펴볼까요?

"드리블은 우선 자세가 낮아야 해요. 손바닥 전체보다는 손가락 끝 쪽으로 튕긴다는 느낌으로.. 무릎을 굽힌 뒤 반동을 줘서 팔을 쭉 뻗어요. 림 보다는 위에 맞춘다는 생각으로..."

실제로, 여사친 역할을 했던 인턴기자는 속성 훈련을 받은 뒤 중거리슛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농구실력까지 훈훈한 그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한편, 이태선은 종용한 MBC 반지의 영왕에서 남사친 캐릭터로 여심을 설레게 했습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 촬영 및 편집= 송영임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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