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쌍칼 든 김옥빈, ‘악녀’ 킬러 도전

등록 2017.05.11.
김옥빈이 킬러로 변신했다.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옥빈이 킬러로 변신했다.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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