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언니의 걸크러쉬, 에보니 런던

등록 2017.08.07.
영국의 모델이자 기업가 에보니 런던의 옥색 비키니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토요일 오후, 마이애미 해변에서의 그녀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셀카를 찍는 등 핸드폰을 들고 해수욕을 즐겼다.

보스 Studio@donga.com

영국의 모델이자 기업가 에보니 런던의 옥색 비키니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토요일 오후, 마이애미 해변에서의 그녀가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셀카를 찍는 등 핸드폰을 들고 해수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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