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터뷰] 기린즈, “‘내꺼야’ 들으면 긴장돼요” (이가은, 허윤진 ②편)

동아닷컴입력 2018-12-05 10:11수정 2018-12-11 10:58

Mnet ‘프로듀스 48’에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레디스 소속 이가은, 허윤진이 송터뷰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기린즈’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방송은 끝났지만 두 사람의 넘치는 우정에 많은 팬들은 여전히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이하 송터뷰 중 초성퀴즈.
Q. ㄴㄲㅇ (A. PRODUCE 48 - 내꺼야)

내꺼야를 들으면 두근거리고 긴장된다. 그 당시 틀리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밤 새가며 등급 재평가를 준비해서 그런 것 같다. ‘윙크 요정 내꺼야’라고 해서 ‘내꺼’ 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윙크를 했다. 모니터를 해보니 윙크를 너무 많이 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즐거웠다.
Q. ㄷㅅㅁㄴㅅㄱ (A.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어린 시절부터 소녀시대 선배님 곡을 많이 듣고 연습했다. 특히 연습생이 되고 태연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들으면서 배웠다.
Q. ㄹㅅㅌㅇㅇㅎㅌ (A. Dash Berlin - Listen To Your Heart)

내가 준비한 노래로 무대를 할 때와는 다르게 DJ를 할 때는 라이브로 믹싱을 하며 관객들의 반응에 따라 곡을 바꿔야 한다. DJ를 하며 임기응변이랄까, 대처하는 능력을 배웠다. 가수로서 무대를 할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과 벅참이 있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