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준비하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등록 2016.12.07.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에서 6일 초가집 지붕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양동민속마을은 ‘문화전통 혹은 문명의 독보적 증거로 예술성이 담긴 축제나 행사가 잘 보존됐다’는 평가를 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뉴스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에서 6일 초가집 지붕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

양동민속마을은 ‘문화전통 혹은 문명의 독보적 증거로 예술성이 담긴 축제나 행사가 잘 보존됐다’는 평가를 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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