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포토] 대한항공, 친환경 보잉 B787-9 첫 공개

등록 2017.02.27.
대한항공이 차세대 신형 항공기 보잉 787-9를 국내에 첫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 보잉 787-9 신형 항공기 도입 기념식과 언론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태원 대한항공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개된 1호기는 국내에서 무선국 인가, 시범비행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후 3월 중순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되며 6월에는 캐나다 토론토, 마드리드 등 국제선 장거리 노선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성세영 PD ohterius@donga.com

박영신 인턴PD

대한항공이 차세대 신형 항공기 보잉 787-9를 국내에 첫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 보잉 787-9 신형 항공기 도입 기념식과 언론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태원 대한항공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공개된 1호기는 국내에서 무선국 인가, 시범비행 등 필요한 절차를 거친 후 3월 중순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되며 6월에는 캐나다 토론토, 마드리드 등 국제선 장거리 노선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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