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이제부터가 절정”

등록 2017.04.10.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거리는 ‘2017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년보다 3~4일 늦게 개화한 벚꽃은 이번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9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거리는 ‘2017 여의도 벚꽃축제’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년보다 3~4일 늦게 개화한 벚꽃은 이번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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