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동아닷컴입력 2017-05-30 15:11수정 2017-05-30 16:08
미 전략자산인 B-1B 초음속 폭격기가 30일 한반도에 전개했다.

연일 이어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29일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을 쏜 뒤 이날 오전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 출격했다” 고 밝혔다.

괌 앤더슨 기지에서 한반도까지는 2시간안에 도착할수 있다.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 중 하나인 B-1B는 고속성능과 스텔스 성능 향상을 위한 가변익 날개를 채택했으며 Mk 재래식 폭탄 84발, JDAM-JSOW 등 정밀유도폭탄 30발 등 최대 56t의 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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