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도로 개통

동아닷컴입력 2017-06-12 11:22수정 2017-06-12 11:24
오늘(30일) 서울과 강원 동해안을 잇는 동서고속도로(서울~양양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된다. 서울 강일나들목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린천휴게소에서 동홍전~양양 구간 개통식을 한 뒤 오후 6시부터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

동서고속도로는 서울 강일나들목에서 양양까지 이어지는 150.2㎞ 구간이다. 2008년 12월 착공한 지 8년 6개월 만이다.

요금은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양양까지 1만2500원이다.


동홍천~양양 구간 교통량은 하루 평균 2만5508대, 연간 931만420여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은 물론 강원 북부와 설악권 관광지 이용도 쉬워진다.

매년 여름 성수기나 주말의 영동고속도로 및 국도 44호선의 지·정체 현상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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