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말고 체크카드

동아닷컴입력 2017-08-31 13:07수정 2017-08-31 13:08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재테크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투자보다는 적금에 주력합니다. 소비를 줄이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성향을 보이는 것인데요.

전문가들은 '경제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청년층의 분위기를 '학습효과'라고 말합니다.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택하는 것을 학습한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청년층이 처한 여건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 전문가는 "돈을 아끼려는 의지보다는 고용 사정과 신용도 등 전반적 여건이 좋지 못해 그런 현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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